인터넷은 새 시대의 선교도구입니다.믿는 우리는 모두가 인터넷선교사입니다 .
글을 쓰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작가도 아니면서 열심히 찍습니다.
30년 넘도록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얘기입니다.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인터넷선교 시대이다.
인터넷선교가 모든 선교의 방법을 다 포함한다고 할 수는 없다.
이전의 선교방법에 더하여서 인터넷이라는 도구의 역할이 커졌으며
엄밀히 따지면 인터넷이라는 단어도 급변하는 IT시대에 따라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다.
즉, 선교의 도구, 그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다르거나 함께 해야한다고 하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