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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
2006-09-21
yskim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362

2006년 8월,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쓰나미 피해지역을 다녀온후 이듬해 여름이다.
교회의 청년들을 데리고 단기선교를 갔다.

전도사님과 기차역의 신문팔이 소년들이 스스럼없이 어울려 사진을 찍는다.


밥을 먹는 모습이 딱해 보이기는 하지만,
실은 우리 선교단의 인원이 많아 식당에 자리가 없어서 아이들이 복도에서 밥을 먹는 모습이다.
이 아이들은 모두 유복한 집의 아이들로 보였다.


빨렘방 지역의 뒷골목이다.
어느 나라고 뒷골목은 으시시하지만 그렇다고 다 위험한 곳은 아니다.


한 낮에 이러고 놀구 있는 걸 보면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니다.


강가에 지어진 수상 가옥들이다.


경운기(우리나라선 일명 딸딸이라고 하는 농기계)로 개조한 트럭이다.
우리선교단 청년들과 어성호 선교사님이 함께 탔다.


강에 물은 많아서 수상교통이 발달했다.
그런데 물은 흙탕물이다.


슈퍼마켓도 수상, 주유소도 수상에 있고 고객은 배다.


부유층인 중국계 인도네시아 인들은 아이들을 유치원에도 보내고 비교적 부유하게 산다.
중국계 어린이들이 롤러를 타고 유치원(교회)에 왔길래 생김새를 들여다 보니 재미가 있다.


여행길에 산중에서 만난 가게집 여인이다.


공항근처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밥값을 계산하고 나니 이 모양의 돈통이 보인다.
이웃돕기 성금 모금통이란다.
그런데 이슬람쪽으로 가는 헌금인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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