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 곽희문 강동희 선교사 소식
2017-04-04
김용선
와지르와 캅사벳 소식
478

1. 일정대로 지난 금요일 (3월 31일) 케냐 북부 소말리아 무슬림 지역인 '와지르'로 마마와 세미가 가서 현재 사역 중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경찰서 안에 위치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고, 마마가 말씀으로 섬겼습니다.
이곳에 처음 갔을 때만해도 주변 무슬림들의 눈총을 의식해서 예배에 오는 사람은 한두명 밖에 없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기필코 불러내서 예배를 받아내셨습니다

극심한 더위와 여러 위험에도 믿음으로 걸음한 귀한 선교사들과 그곳에서 담대함으로 주의 이름을 외치는 크리스챤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 4월 3일. 역시 일정대로 캠프를 섬기기 위해 나이로비에서 누구는 승용차로 누구는 버스로 여러명이 캅사벳으로 이동했습니다.
홍콩 순복음 교회에서 사역하신 신재호목사님 내외와 임누림 목사님을 필두로 이곳에 사는 청각장애인 자매 한명을 섬기기 위해 엘고마 3명과 신디, 주일학교를 위해 원유미 선교사와 스티븐, 어른들 세미나를 위해 저와 데이빗, 이렇게 11명의 대식구가 이동했습니다.


소풍의 낙(樂)은 역시 도시락이죠.
가는 길에 라면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도착해서 신목사님 내외와 캅사벳교회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