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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Hit : 109
김용선
조치민 목사님의 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 큰 사랑으로 구원하여 자녀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교회에 모여서 예배하고 전도하고 봉사하는 것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자 하심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큰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 것은 우리의 삶 전부를 통해, 부르신 자리에서 보냄을 받은 자리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 가정의 삶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소명을 받습니다. 그것은 목회자로의 소명 만큼이나 신성하고 고귀한 소명입니다.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기의 소명에 충성할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각자의 소명(삶에 주어진 소명)은 덮어두고 모두가 수도승이나 목회자 수준의 삶(경건의 행위, 또는 경건의 수준)을 살아야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고 생각하고 자신과 다른 지체들에 대해 그런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감히 훈계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교회의 전통, 특히 한국교회만의 유별난 전통(유대 장로의 유전과 같은)으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그 전통(그것들 중 대부분은 성경적인 정통이 아니다)으로 우리 자신을 옭아매거나 정죄, 자학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교회의 가르침과 전통이 나름의 좋은 결과를 얻게 했을지라도 그것은 성경적인 정통이 아닙니다(롬 14장 참조).
모든 그리스도인이 수도원의 수도승(세상과 등진 자들)이나 목회자와 같은 종교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받은 소명(가정,직업-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직업)을 제사장의 마음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왕같은 제사장으로 사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일이 아니라, 자기의 소명을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과 같은 마음으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두셨고 그 분의 뜻과 우리의 분량을 따라 소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미움과 핍박과 환난을 당할지라도 담대하게 우리의 소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올 해는 우리의 소명을 왕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감당함으로 우리의 삶이 하나나님께 예배로, 기뻐 받으시는 열매로 드려지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조치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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