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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Hit : 139
김용선
과거완료, ~ed

용서는 [과거완료, ~ed]된 잘못에 대한 용서다.
용서 받은 자는 과거에 매일 것도 과거에 발목을 붙잡힐 이유가 없다.
그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은
[현재진행]형의 죄까지 포함 할까?
비판은 [현재진행]형까지 포함한다.
“비판하지 말라”하는 말씀은 [완료]되지도 않았고 그 수준에 판단할 수 없으니 두고 보라는 말일까?
[비판]과 [용서]의 모호함이
[침묵]과 [묵인], [회피]로 이어지면서 세상은 혼탁해져 왔다.
"예", "아니오" 하면 될 것을 너무 머리를 굴렸나 보다.
눈치 안보고 사는 세상이면 좋겠다.

파란하늘색
녹색의 나뭇잎
노랑 꽃
붉은 장미의 원색으로 족할 수 없을까?
푸르스름하고
노리끼리하고
불그스름한 것이 아니라
은혜롭고
감동스러운 게 아니라
그냥 은혜이고 감동인 것을 보면 좋겠다.

은혜로 살고 감동으로 힘을 얻으며
감사로 열매 맺는 인생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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