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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Hit : 234
김용선
2018년 9월 16일 주일 3부 예배 기도문

 

천년만년을 갈 것 같던 일본의 압제도 36년 만에 끝을 냈는데
남과 북이 전쟁으로 갈라지고는 7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 민족이 갈라져 싸워 이처럼 두 토막이 났으니
이게 다 우리의 잘못입니다.
나라를 살리겠다는 명분이 권력만 키우고 전쟁하는 판국을 만들었습니다.
백성을 위한다는 핑계로 자신들의 죄를 덮고
사리사욕으로 권력만 지켰습니다.
천국에 이르기 전에도 이 땅을 천국처럼 살기 원합니다.
말씀이 실현되고 사랑이 실천되고
진정한 평화의 땅이 되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남과 북이 통일이 되어서
이 민족 반만년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하옵소서.
교회가 앞서고 성도가 나서는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는 것을 믿습니다.
스스로 태워 빛을 발하고
자신을 녹여 소금의 맛을 내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썩지 않으면 새싹을 낼 수 없는
생명의 신비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겸손과 절제, 오래 참는 성령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가진 돈이 없어서 돈짓하지 못했으니 감사합니다.
권력을 가져 보지 못해 남을 억울하게 한 적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높은 자리에 앉지 못해 갑질하지 않았으니 감사합니다.
가난하여도 출세를 못했어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인생으로 행복하게 하옵소서.
그래도 바라기는,
더 가진 돈과 가진 권력으로도 믿는 사람답게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 전하는 날들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부터 또 다시 가을 전도축제를 행사합니다.
주님 오실 그 날까지 모두가 함께 구원 받을 영광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당당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찬양의 소리가 교회 밖까지 울려 나가게 하시고
뜨거운 간증의 눈물이 넘쳐나고
자녀들이 배로 복을 받고 말씀으로 커가는 교회학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꿈을 이루는 청년들의 도전.
위로와 사랑 실천의 부광교회 소문이
인천과 부천에 퍼지는 것을 듣게 하옵소서.
이 시간 찬양과 헌신과 말씀과 교제의 예배로
그리스도의 영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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