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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Hit : 118
김용선
2018년 7월 1일 4부 예배 기도문

세상일로 염려하며 분주했던 동안에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제가 잘 해서 잘 사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 사랑이 하나님 사랑이었던 것을 몰랐습니다.
제각기 잘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프고 힘든 이웃이 주님께서 우리게 맡기신 사람인 줄을 몰랐습니다.
이 땅이 천국임을 경험하는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만이 아니라 모두가 이 땅에서도 행복한 천국을 누리고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하며 이끌고 밀어주며, 서로가 섬기는 땅이 되게 하옵소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역사가 멈추어진 듯 조급합니다.
그 일을 결코 멈추지 아니하시고 졸지도 아니하시며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신 바 되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보게 하옵소서.
돈과 명예와 권력에 눈이 어두워서
백성을 속이고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권세 잡은 자들이
이 나라의 내일을 짊어지겠다고 합니다.
이들에 앞서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남과 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 목적을 이루게 하옵소서.
당장 내일만을 위해서 미래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지 않게 인도하옵소서.
2000년을 기다리신 주님처럼
등불에 기름을 채우고 준비하는 지혜를 갖게 하옵소서.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또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해가 절반을 지났습니다.
다시 오지 못할 이날도 특별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얼굴을 보며, 음성을 들으며,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알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이 시간, 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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