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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Hit : 498
김용선
2018년 6월 3일 3부 예배 기도문

 

이 반도의 땅이 분단되고 65년이 되어서야 남북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극에 달한 정치적인 탐욕이 이념이라는 핑계로 나라와 민족을 갈라놓았으나
이제는 한 마음 한 뜻을 가지려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통하게 하옵소서.
주변의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힘으로 간섭하고 있습니다.
가진 것이 없고 힘이 없는 이 나라는 하나님밖에는 기댈 데가 없습니다.
부디 이번의 기회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게 하옵소서.
꽉 막힌 남과 북쪽의 통로가 복음으로 훤히 열려지기를 원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전쟁으로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이 민족이 다 구원받기를 먼저 기도하게 하옵소서.
끊임없는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의 갈등을 씻어내고
기득권을 가진 자와 잃은 자의 공평함이 실현되고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옵소서.
함께 기뻐하고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스스로 지은 죄의 허물이 켜켜이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쉬지 않으시고 그 의를 행하시며 역사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돌이키시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오래 걸려도 성결하고 거룩하게 되는 것을 원합니다.
사람들 앞에라도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 택함 받기를 원합니다.
모두가 다 구원 받는 믿음을 가지는 날까지 전하고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다 못 믿는다 해도
믿음으로 구별된 우리 성도들은 칭찬을 들으며 교회가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 예배로 말씀 안에서서 결단하게 하시고
드리는 찬양이 한 주간 지속하게 하시고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는 간증이 쏟아지는 한 주간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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