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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Hit : 350
김용선
2017년 11월 26일 2부 예배 기도문

 

오늘도 신령함과 진정으로 예배합니다.

우리의 고백을 들으시고 용서하시고 위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시 오실 구주를 기다리는 대강절을 지냅니다.

2000년 전처럼 누추한 마구간이 아니라

이제는 크고도 화려한 성전에서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외받고 가난하며 억울한 사람들, 아직도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오실 터인데

우리는 불 땐 따뜻한 방에서 앉아서 기다립니다.

주님! 이번에는 더 나누어주고 위로가 되며 함께 기뻐하는 성탄절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선포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행위만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는 없으나

행위가 없이는 복음의 증거가 아님을 아는 저희가

이 추운 겨울을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며 지나게 하옵소서.

우리 부광교회가 그 실천의 맨 앞에 서게 하옵소서.

많은 교회 중 기왕에 손꼽는 좋은 교회로 소문나게 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가 사명으로 여겨 함께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교회 각 부서의 수고를 아시는 주님!

지난 1년 흘린 땀이 헛되지 않고 거룩한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365일 쉬지 않은 전도대와 중보기도자의 열정에 축복하시는 줄 믿습니다.

가르치는 은사로 아이들의 꿈을 이루게 하시는 교사들의 수고가

이 교회의 앞날인 것을 믿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있는 동안에 미쳐 그 열매를 볼 수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시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다 주께서 하시는 일인 것은 깨닫게 하옵소서.

조급하여 주의 일을 그르치는 어리석은 일꾼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병이 낫기를 간절히 원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억울함을 풀어낼 길이 없어서 통곡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너무 가난하여 이 겨울을 나기가 두려운 성도가 있습니다.

삶의 의지를 모두 잃어버리고 이제는 끝내고 싶은 성도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주님!

오늘 이 교회의 문을 나서면서 평안케 하옵소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체험이 있게 하옵소서.

지금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으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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