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읽기.

자유게시판 글보기
2019-11-12 Hit : 17
김용선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
.
아침 출근길에 네거리 골목을 지나는데
오른편 골목에서 한 아주머니가 오시길래
순간, 나는 멈춰 가시기를 기다렸지만
이 분은 우정 내 뒤로 돌아서 가신다.
갑자기, 어려서 “여자가 남자 앞길을 싹 가로 막고 지나가면 못쓴다”시던
어른들 얘기가 생각났다.
어제 아침 마주친 아주머니가 적어도 내 나이쯤은 되는 듯싶었으니
같은 말을 듣고 사신 분일까?
여러 생각이 들었다.
내가 고마운 마음이 드는 건 [남자]이어서 인가?
젊은 여자가 내 앞을 먼저 획하고 막아 지나가면 살짝 언짢기도 했는데
나는 남성중심 또는 남성 우월적인 사람인가?
오늘부터는 무조건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을 더 노력해 보자.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Hit
491 그림자 김용선 2019-11-29
7
490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 김용선 2019-11-12
17
489 밭을 보고 씨를 심는다. 김용선 2019-11-12
16
488 친구 최종원의 글 - 기도 김용선 2019-10-28
21
487 한 되짜리 됫박 김용선 2019-10-27
23
486 재미있으면 된다. 김용선 2019-09-20
28
485 양념 김용선 2019-08-07
56
483 물이 거꾸로 흐를때 김용선 2019-07-12
60
482 손길이 한번만 더 닿아도 김용선 2019-06-22
77
481 끝이 좋은 사람으로 살자 김용선 2019-05-23
41
480 안녕하세요 장로님 건축학과학생입니다. 권용준 2019-04-15
64
480    도와 드리겠습니다. 김용선 2019-04-15
59
480      정말 감사합니다! 권용준 2019-04-15
78
480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권용중 2019-04-15
44
479 자를 때도 잘 잘라야 김용선 2019-02-04
96
478 똥싼바지 김용선 2019-01-29
154
477 울엄마 김용선 2019-01-24
106
476 내 맘에 있었다 김용선 2018-12-20
135
475 붙여먹고, 떼어먹고 김용선 2018-12-05
105
474 똥금 김용선 2018-11-24
118
473 어설픈 불빛이 별 빛을 가린다 김용선 2018-11-16
118
472 어떻게 자를 까요? 김용선 2018-10-04
223
471 눈총 김용선 2018-09-25
186
470 풀은 심지 않는다. 김용선 2018-09-21
190
469 똥물 김용선 2018-08-31
246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