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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Hit : 70
김용선
어설픈 불빛이 별 빛을 가린다
몇 해 전, 가족이 섬으로 피서를 가서 한밤중이 되어 기대를 가지고 별들과 은하수라도 보려고 마당에 섰으나 은하수는커녕 별도 집 동네서보다 더 보이지는 않았다.
그믐쯤의 날이어서 달빛은 문제가 없었지만 멀리 육지의 불빛은 별빛을 흐리고 말았다.
어릴 적 여름밤이면 멍석이 깔린 마당에 누워 별을 세고 은하수를 보던 낭만은 더 없을 것 같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잘 보인다.
오늘,
어설픈 불빛이 별 빛을 가린다.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Hit
480 안녕하세요 장로님 건축학과학생입니다. 권용준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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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도와 드리겠습니다. 김용선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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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정말 감사합니다! 권용준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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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권용중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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