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읽기.

자유게시판 글보기
2018-06-19 Hit : 165
김용선
찔레꽃
엄마의 가는길에 하얀찔레꽃
찔레꽃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혼자서
햐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내려오시네
가을밤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셉니다.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Hit
461 말을 줄이며 김용선 2018-03-22
430
460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김용선 2018-01-30
214
459 포기하면 [다음]이 없다. 김용선 2018-01-17
210
458 시-천국감기/최종원 김용선 2018-01-07
247
457 시청자미디어센터 인터뷰 김용선 2017-12-04
749
456 시청자미디어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용선 2017-11-13
307
455 10년 뒤 김용선 2017-11-09
306
454 시-가을하늘/최종원 김용선 2017-11-08
369
453 시-입추/최종원 김용선 2017-10-15
446
452 나무를 흔들면 익은 열매가 먼저 떨어진다. 김용선 2017-10-02
357
451 시-코스모스/최종원 김용선 2017-09-23
360
450 엄마의 젖 김용선 2017-08-31
511
449 시-점,선, 그리고/최종원 김용선 2017-08-14
395
448 오늘도 시큼하고 쓴 커피를 마신다. 김용선 2017-08-02
366
447 줄서기 김용선 2017-07-14
418
446 넓은 길 김용선 2017-07-13
457
445 내가 넣은 헤딩골은 오프사이드였다. 김용선 2017-06-12
399
444 내가 칼국수 먹는 방법 김용선 2017-06-09
421
443 호젓한 외로움이 더 낫다. 김용선 2017-06-09
454
442 어디가 공원일까? 김용선 2017-04-07
564
441 수짱아찌 김용선 2017-04-03
610
440 중국집 양파 김용선 2017-03-18
721
439 만장일치 김용선 2017-03-10
657
438 맛만 있으면 된다? 김용선 2017-02-20
700
437 단순무식 김용선 2017-02-16
703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