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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Hit : 211
김용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지난 1월 24일 밤 늦은 시각,
어머니께서 편안히 주님품으로 가셨습니다.
비록 10년간 치매를 앓으시고 8년간 요양원애 계셔야 했지만
가족들에게 여러번 감동을 남겨 주시고
특별히 제게는 다큐멘터리 영상까지 만드는 계기가 되어 국무총리 대상을 수상하고
KBS방송까지 되는 영광을 안게 하는 동기가 되셨습니다.
"더 사셔도 돼요" 제목으로 작품까지 만들었지만 어머니는 천국 가시기를 마다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래도 100세를 넘기셨으니 자식들의 말을 잘 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제 저도 어머니처럼 굳건한 천국 소망을 가지고 남은 날을 멋지게 살기로 약속했습니다.
장례에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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