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읽기.

부평이야기 글보기
2016-11-13 Hit : 939
김용선
삼릉, 멈춰버린 시간-부평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시
부평역과 백운역을 잇는 철길 너머, 좁은 골목 사이로 빼곡하게 들어 선 낡은 집들이 있습니다.
높은 빌딩과 아파트가 익숙한 부평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공간입니다.
허물어진 벽과 내려앉은 지붕은 이 마을이 견디어 낸 오랜시간을 대신 이야기 하는 듯 합니다.
행정구역상 부평 2동에 속하는 이곳은
오늘날 사람들에게 삼릉 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57만명의 사람이 살고 있는 도시 부평과 어울리지 않는 낡은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삼릉.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게 도시의 속성이지만 삼릉의 시간은 어느 순간 멈춘 듯 합니다.
멈춰버린 삼릉 마을의 이야기.

-부평역사박물관 김정아팀장 -
http://www.bphm.or.kr/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Hit
44 주안염전 추억 김용선 2011-07-14
3,337
43 96번지 김용선 2011-06-17
2,404
42 다다구미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 김용선 2011-06-17
3,105
41 휘황찬란한 부평의 밤골목 김용선 2011-06-06
2,495
40 똥꽃 김용선 2011-06-01
2,225
39 약산 소풍가는 날 김용선 2011-05-19
2,530
38 1948년도경 부평 삼능 김용선 2011-05-07
4,052
37 삼능 사람들 김용선 2011-03-26
2,510
36 기지촌 시절, 자동차 바퀴자국을 지우는 집들이 있었다. 김용선 2010-08-06
3,029
35 미제 노랑연필 김용선 2010-06-07
2,719
34 경인선 열차 김용선 2010-01-05
2,767
33 딸라시계 김용선 2009-07-25
3,823
32 30년 전 살던 집 자리 김용선 2009-06-13
3,108
31 콩국수와 우리집 맷돌이야기 김용선 2009-06-10
3,285
30 50년전, 소꿉놀이하던 자리 김용선 2009-05-10
3,099
29 황해서점 김용선 2009-04-25
3,388
28 항아리를 만들던 자리 김용선 2009-04-09
3,012
27 씰클럽 이야기 김용선 2009-03-14
3,225
26 앞이 캄캄하도록 억울했던 그 날. 김용선 2009-02-17
2,920
25 부평출장소 학예회 추억 김용선 2009-01-29
3,387
24 백마극장 김용선 2008-07-13
3,923
23 염전추억 김용선 2008-07-08
3,808
22 굴포천과 부평서초등학교 운동장 김용선 2008-07-01
4,471
21 삼능이 없어진다. 김용선 2008-03-22
4,107
20 미군부대 아무나 들어가는 날. 김용선 2007-10-29
4,815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