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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Hit : 2388
김용선
변화하는 96번지
동아아파트 단지와 부광교회, 서초등학교 사이의 굴포천(복개천)변 96번지가 변화하고 있다.
하천변 무허가 판잣집들이던 이곳은
오래 전 개인에게 불하되어서 무허가는 면하였는데
대지 면적이 60㎡가 채 안되는 주택들이어서 신축이 안되는지 좀처럼 재건축이 안되다 보니
사는 사람들이야 어떻든 오히려 옛생각이 나게하는 골목이었다.
이제 하나 둘씩 보수를 해가면서 변화가 보이고 있다.
두 물을 합쳤는지 3층 건물이 들어서고
리모델링으로 예쁘게 단장하여 보기좋은 상점이 되기도 한다.
부평의 중심에 있는 주거의 최적위치인 96번지가 앞으로 얼마나 변화할지 관심있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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