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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Hit : 2644
권성한
부평 삼릉줄사택에서 출생한 남자입니다.
선생님께서 생활하신 줄사택중 한곳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저는 당시 태어난후 생모가 여러사정으로 집에서 나가신후 친할머니가 키워서 자랐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된것은 당시 저를 낳아주신 생모를 꼭 찾고싶어서입니다.

너무도 간절하지만 당시 살던분들의 기억속에서 찾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있어서

이렇게 선생님께 글 올립니다.

제가 생부와 큰부모님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출생일: 1968년 10월23일(수)[음력9월2일]
*출생장소: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760번지(대도정육점 앞 길건너편 첫번째 줄사택라인)
*당시 가족상황 : 할머니(장순길)-큰아들(권종진)며느리,둘째아들(권종덕)과 며느리,그리고 딸(권종순)
저는 둘째아들인 권종덕의 큰아들로 태어났으나 입적은 안되고 몇가지 문제로 생모가 집에서 쫒겨남.
이때 저를 낳아주신 생모인 박옥례씨(당시나이21세/2012년 현재 66세추정)를 꼭찾고자 합니다.
---입적이 안되어 생모가출후 저는 큰집에 뒤늦게 입적되었고 친부는 재혼하셔서 새어머니와 현재 같이 살고 계십니다. 저는 현재는 가정을 꾸리어(딸애2명) 용인에 살고 있구요.
이제는 오랜 얘기가 된 과거사지만 생모를 너무나도 찾고싶습니다. 혹여 알고계시다면
연락주시면 한번 찾아뵙고 말씀 여쭙고 싶습니다.

권성한 핸드폰 연락처 010-3262-5461 입니다.
생모는1947년생 정도로만 확인되구요
박옥례씨(아마도 1968년도 봄이후 1969년 가을까지는 그곳에서 살고계셨던걸로 보입니다.)
를 찾고있습니다.
최근 그곳에서 한분을 만났는데 약간 기억은 하고 계시더라구요.
부평교회의 박인순 권사님이시라고 하더군요, 다만 권사님은 해당기간에 부산에 내려가셔서 어머니께서 알고계실것 같다고 하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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